올 하반기에 전기, 전화료 등 주요 공공요금이 잇달아 인상될 것으로 보여 서민들의 생활에 큰 압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경제부는 하반기에 요금인상을 검토할 대상이 의료보험 수가와 전기,전화료, 고속도로 통행료, 지하철, 철도요금 등 6,7개를 넘는다면서 상당수 요구는 긍정 검토해야 할 형편`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의보수가와 전기, 전화료 등 세 항목만 해도 물가에 약 5%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물가에 큰 압박을 줄 전망입니다.
의보수가의 경우 약값 현실화와 맞물려 10% 이상 올려줄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전화요금도 정보통신부에서 이미 45% 가량을 올리겠다고 자체적으로 발표해 놓은 상태입니다.
또 한국전력도 전기요금의 대폭 인상을 건의하고 있고 고속도로관리공단과 건교부에서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최소한 30%는 올려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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