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구 신임 산업 자원부 장관은 이번 개각으로 탄생한 2기내각은 현 정부의 개혁을 굳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덕구 장관은 기자 간담회에서 이제 개혁을 위한 법령과 제도적 기반은 구축됐으며, 이제는 철저한 집행이 과제로 남아있다면서, 개혁적 집행의지로 산업 자원부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덕구 장관은 또 현재 전 세계적으로 성장 기조가 흔들리는 조짐이 보이는 어려운 시기로 우리 수출 환경도 밝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경쟁력있는 산업을 육성해 돌파구를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장관은 특히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구조조정 결과와 획기적으로 개선된 투자환경에 대한 인식이 충분치 않다면서 우선 1주일 앞으로 다가온 APEC 투자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끎으로써 관련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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