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중학교 교사가 최근의 교권침해와 파행 교육행정에 좌절을 느낀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학교에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새벽 6시쯤 부산시 문현동 모 여중 운동장 농구골대에 이 학교 1학년 학년주임 44살 전 모 교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전 교사의 주머니에는 자신이 전교조에 가입해 활동해왔다는 내용과 정부의 교육정책이 비현실적인 시장경제 위주로 짜여 있어 교육을 황폐화 시키고 있다는 내용등이 적힌 유서가 나왔습니다.
체육과목을 맡고 있는 전 교사는 2년 전 전남 나주에서 부산으로 옮겨와 1학년 학년주임을 맡고 있으며 최근 빚에 쪼들리는 등 어려운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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