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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급발진 행인 6명 중경상 (8시 라디오)
    • 입력1999.05.24 (12:0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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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어제 저녁 대구에서도 차량이 급발진하면서 인도를 지나던 행인 6명이 차량에 치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대구방송총국 이재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말연휴가 끝나가던 어제 저녁 7시쯤 시민들이 많이 몰린 대구시 동구 신암동 한 인도로 대구시 봉덕동 47살 김모씨가 몰던 자동변속기 엔터프라이즈 승용차가 갑자기 뛰어들었습니다.
    승용차는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 세워진 50센티미터 정도의 인도위 시멘트 구조물까지 쓰러뜨리고 시민들을 덮쳤습니다.
    때마침 길을 지나던 22살 송하정씨 등 행인 6명이 차에 치어 중경상을 입었고 다른 행인들도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운전자 김씨는 시동을 건채 정차하면서 일행을 내려준뒤 차를 몰기 위해 기어를 변속하는 순간 30미터나 튕겨 나가면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정지가 되지 않고 돌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자동변속기 차량의 급발진 사고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뉴스 이재환입니다.
  • 차량급발진 행인 6명 중경상 (8시 라디오)
    • 입력 1999.05.24 (12:05)
    단신뉴스
차량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어제 저녁 대구에서도 차량이 급발진하면서 인도를 지나던 행인 6명이 차량에 치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대구방송총국 이재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말연휴가 끝나가던 어제 저녁 7시쯤 시민들이 많이 몰린 대구시 동구 신암동 한 인도로 대구시 봉덕동 47살 김모씨가 몰던 자동변속기 엔터프라이즈 승용차가 갑자기 뛰어들었습니다.
승용차는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 세워진 50센티미터 정도의 인도위 시멘트 구조물까지 쓰러뜨리고 시민들을 덮쳤습니다.
때마침 길을 지나던 22살 송하정씨 등 행인 6명이 차에 치어 중경상을 입었고 다른 행인들도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운전자 김씨는 시동을 건채 정차하면서 일행을 내려준뒤 차를 몰기 위해 기어를 변속하는 순간 30미터나 튕겨 나가면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정지가 되지 않고 돌진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자동변속기 차량의 급발진 사고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뉴스 이재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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