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FP=연합뉴스) 지난 89년 천안문 광장의 민주화 시위 당시 마오쩌둥의 초상화에 페인트를 던진 뒤 체포돼 10년째 수감돼 있는 위둥웨가 감옥 안에서 거듭되는 매질에 견디다 못해 정신 이상이 됐다고 홍콩의 한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위둥웨가 지난 92년 감옥 칠판에 덩샤오핑 타도등의 구호를 쓴 일 때문에 심하게 구타당한 뒤 한 평도 채 못되는 감방에 갇혔으며 이후에도 매주 불려나가 구타를 당하고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위가 수감돼 있는 교도소를 최근 방문한 사람들은 그가 여러 정신질환으로 고통받아 왔으며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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