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 학부정원이 오는 2002년까지 30% 감축되며 대학원생의 50%가 다른 대학 학사출신으로 충원됩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오는 2005년까지 모두 1조4천억원을 투입해 세계수준의 대학원과 지역우수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두뇌한국 21 사업계획을 확정해 오늘 발표했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두뇌한국 21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대학은 해당분야 학사정원을 2천2년까지 30%를 감축하고 대학원생의 50%를 다른 대학 학사출신에 개방해야 합니다.
이에따라 이사업에 참여할 계획인 서울대는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대학원 중심대학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교육부의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앞으로 서울대 진학패턴이 고교장 추천제에 의한 학부 진학또는 지역우수대학등을 통한 대학원 진학으로 분산돼 재수생을 포함한 고교졸업자의 서울대 집중현상이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는 두뇌한국 21 사업을 통해 앞으로 7년간 세계수준의 대학원 육성사업에 매년 천500억원을 투입하며 지역우수대학에 매년 500억원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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