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방송총국의 보도) 제주 국제공항의 기상악화로 일부 항공기들이 다른 지방 공항으로 회황하거나 지연 운항돼 탑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건설교통부 제주 항공관리 사무소는 오늘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제주공항 상공의 짙은 안개로 일부 항공편이 회항하거나 지연 운항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오늘낮 12시 10분 일본 나고야 공항을 출발한 제주행 대한항공 756편등 모두 6편의 항공기가 다른 공항으로 회황했다가 2시간이 넘어 다시 제주로 들어왔고 10여편의 항공기도 30분이상 지연 운항되는등 탑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오후 2시 이후부터는 모든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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