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과 박태준 자민련 총재는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2기 개각과 6.3재선거,정치개혁 방안 등 정국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회동이 끝난 뒤 박태준 총재는 기자들과 만나 김대통령이 우리나라가 더욱 빠른 시일안에 IMF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재벌 구조개혁을 잘 추진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이번 개각도 그런 차원에서 전문가를 중심으로 단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박태준 총재는 관심을 끌었던 선거구제 문제와 관련해서는 내일 낮 12시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총리, 김영배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 등 여권 수뇌 4자회동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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