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 부산 장림동 모 어린이 집에서 음식을 먹고 설사증세를 보인 원생 37명 가운데 13명이 세균성 이질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원인규명 등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환자 가족과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2차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부산에서 발생한 세균성 이질환자는 모두 139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30명의 4배가 넘습니다.
(끝)
집단 세균성 이질환자 급속 확산(부산)
입력 1999.05.24 (19:32)
단신뉴스
(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일 부산 장림동 모 어린이 집에서 음식을 먹고 설사증세를 보인 원생 37명 가운데 13명이 세균성 이질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원인규명 등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환자 가족과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2차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부산에서 발생한 세균성 이질환자는 모두 139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30명의 4배가 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