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방송국의 보도)[이 기사로 써주세요] 지난 23일밤부터 내린비로 모두 20여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라 일어나 2명이 숨지고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울산시 북구 염포동 현대자동차 수출선적 부두 앞 해안도로에서 시내쪽으로 달리던 영업용 택시가 앞서가던 11톤 화물트럭을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넘는 바람에 마주오던 트레일러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32살 조성국씨와 여자 승객 32살 황필현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11시 40분쯤에는 동구 남목동 남목고개 오일뱅크 주유소앞에서 시내쪽으로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옆 차선을 달리던 시내버스와 마르샤 승용차를 차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원용수씨와 마르샤 운전자 천병만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등 오늘 하루동안 20여건의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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