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은 오늘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총리, 국민회의 김영배 총재권한대행과 자민련 박태준 총재가 참석하는 수뇌부 4자회동을 갖고 여권의 정치개혁 단일안을 확정합니다.
여권 수뇌부는 오늘 회동에서 8인 정치개혁특위에서 올린 선거구제 복수안 가운데 3인 기준의 중선거구제에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안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은 또 고비용 정치구조의 주된 요인으로 꼽히는 지구당을 폐지하고 대신 연락사무소를 설치하는 방안과 중앙당 조직을 대폭 축소하는 방안 등도 심도있게 논의합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 회동을 통해 여권 단일안이 확정되는 대로 법 조문화와 선거구 획정작업을 거쳐 본격적인 대야 협상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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