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정 법무장관의 발탁으로 공석이 된 검찰총장의 후임 인선이 오늘 오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됩니다.
후임 검찰총장에는 사시 4회인 김태정 장관보다 4회 아래인 사시 8회의 박순용 대구고검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순용 고검장이 총장에 임명될 경우 검찰조직의 특성상 선배 기수인 5,6,7회의 고검장과 검사장급 인사들의 연쇄 퇴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검찰의 대폭적인 승진인사가 예상됩니다.
검찰 수뇌부의 후속인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러시아 몽골 방문 이후인 6월 초쯤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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