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AP=연합뉴스) 이슬람 시아파 반군은 지난주 이라크 정예 부대인 공화국수비대와 남부 접경지역에서 교전해 이라크 군 8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에 근거지를 둔 이라크 이슬람 혁명 최고회의는 지난 19일 바그다드 남부 자제라 지역에서 시아파 반군이 공화국 수비대의 공격을 받았으나 9시간에 걸친 전투 끝에 물리쳤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91년 이라크가 걸프전에 패한 뒤 시아파를 탄압하자 시아파 탈영병과 민간인 수만명은 이란 국경의 늪지대로 피신해 반군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