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방송국의 보도) 어젯밤 11시 20분쯤 여수시 교동 중앙쇼핑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1명이 숨지고 3억여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어제 불은 중앙쇼핑센터 2층의 옷 가게 등 점포 60여칸을 태운 뒤 2시간만에 꺼졌으며 진화 과정에서 여수 소방서 소속 서영진 소방사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불이 났을 때 이 건물 3층의 당구장과 볼링장에는 시민 16명이 있었지만 소방대원들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2층 상점에서 전기가 누전돼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