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 30대 여자를 아버지와 내연관계에 있는 여자로 착각해 납치하려한 서울 신림6동 37살 윤 모씨와 인천시 부평1동 35살 윤 모씨 동생을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 형제는 어제 낮 1시 반쯤 서울 신림본동 앞 길에서 집을 나오던 39살 정 모씨를 아버지와 내연관계에 있는 여자로 잘못알고 승용차로 납치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씨 형제는 반항하는 정씨를 20여분동안 차안에 가둔채 실랑이를 벌이다 정 씨의 비명소리를 듣고 몰려온 주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윤씨 형제는 경찰에서 아버지와 내연관계인 50살 송 모씨를 납치해 아버지와 더이상 사귀지 말라고 혼내주려다 정 씨를 송 씨로 착각해 납치하려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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