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료보험 노조가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오늘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료보험 관리공단 노조는 밤샘 협상에서 3대 쟁점사항 가운데 고용보장과 근속기간에 따른 자동승진 등 2개항에 대해서는 공단측과 합의했지만 임금부문에 대해서는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측은 직장의료보험조합과 같은 수준의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공단측은 4-5%의 임금 삭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부 민원업무등은 차질이 예상되지만 양측이 오늘 오전부터 협상을 재개 할 방침이어서 협상이 조기에 타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