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에서 AP=연합뉴스) 타이완 수사당국은 미화 480만달러 상당에 이르는 암페타민 157㎏을 북한에서 밀수한 혐의로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법무부 조사국은 타이완 수사당국이 북한에서 밀수한 것으로 보이는 마약을 적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관들은 지난 23일 수도 타이베이 인근 지룽항에 정박한 어선에서 암페타민이 든 가방들을 내리던 용의자 2명을 먼저 체포했으며 이어 마약을 인수해가려던 밀수단 2명을 붙잡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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