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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20년간 미 핵기술 첩보활동`
    • 입력1999.05.25 (11:1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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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에서 dpa.AP.AFP=연합뉴스) 중국 정부는 지난 20년간 미국의 핵기술에 대한 첩보 활동을 해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늘 공개되는 700쪽 분량의 미 하원 특별위원회의 핵기술 절취설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고성능 컴퓨터와 항공기,유도 시스템, 로켓 발사대, 핵무기 등과 관련된 정보 획득을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콕스 보고서는 휴즈 일렉트로닉스와 로럴 스페이스 앤드 커뮤니케이션스가 민감한 기술 기밀들을 중국에 불법으로 건네준 혐의를 잡고 있으나 두 회사는 국내법 위반 사실을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중국측이 W-88 핵탄두 등 핵무기의 개별 데이터와 F-117 스텔스 전투기에 사용되는 유도 시스템 등의 정보를 노렸으며 기밀로 분류된 최신 열핵무기 설계정보를 훔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콕스 보고서는 중국은 이를 토대로 빠른 시일내에 현대적인 전략핵무기를 설계, 개발한 후 성공적으로 실험까지 마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중국정부가 화교들이 운영하는 미국내의 중소기업과 대기업 네트워크를 민간 기술연구소 침투에 활용해왔으며 하이테크 센터가 밀집된 캘리포니아와 뉴잉글랜드 등에 중국 첩보기관과 연계된 3천여개의 전위 회사들 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콕스 보고서의 공개는 나토의 유고 주재 중국 대사관 폭격과 핵연구소 기술 절취 사건 등으로 손상된 미중 양국관계를 한층 더 경색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 `중국, 20년간 미 핵기술 첩보활동`
    • 입력 1999.05.25 (11:10)
    단신뉴스
(워싱턴에서 dpa.AP.AFP=연합뉴스) 중국 정부는 지난 20년간 미국의 핵기술에 대한 첩보 활동을 해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늘 공개되는 700쪽 분량의 미 하원 특별위원회의 핵기술 절취설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고성능 컴퓨터와 항공기,유도 시스템, 로켓 발사대, 핵무기 등과 관련된 정보 획득을 시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콕스 보고서는 휴즈 일렉트로닉스와 로럴 스페이스 앤드 커뮤니케이션스가 민감한 기술 기밀들을 중국에 불법으로 건네준 혐의를 잡고 있으나 두 회사는 국내법 위반 사실을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중국측이 W-88 핵탄두 등 핵무기의 개별 데이터와 F-117 스텔스 전투기에 사용되는 유도 시스템 등의 정보를 노렸으며 기밀로 분류된 최신 열핵무기 설계정보를 훔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콕스 보고서는 중국은 이를 토대로 빠른 시일내에 현대적인 전략핵무기를 설계, 개발한 후 성공적으로 실험까지 마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중국정부가 화교들이 운영하는 미국내의 중소기업과 대기업 네트워크를 민간 기술연구소 침투에 활용해왔으며 하이테크 센터가 밀집된 캘리포니아와 뉴잉글랜드 등에 중국 첩보기관과 연계된 3천여개의 전위 회사들 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콕스 보고서의 공개는 나토의 유고 주재 중국 대사관 폭격과 핵연구소 기술 절취 사건 등으로 손상된 미중 양국관계를 한층 더 경색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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