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AFP=연합뉴스) 일본 금융업계와 철강업계가 지난 3월말로 끝난 98 회계연도에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주요 은행들은 대규모 부실채권 정리에 따라 지난 회계연도에 큰 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의 16개 대형은행은 지난해 부실채권 9조 3천 100억엔을 탕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처리하지 못한 부실채권이 20조엔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철강업계는 신일본제철을 제외한 NKK, 가와사키 철강 등 대부분이 미국의 반덤핑규제와 내수 침체 등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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