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새로 구성된 국민의 정부 2기 내각은 내실있는 개혁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상견례를 겸한 2기 내각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2기 내각이 올해 완성해야 할 3대 개혁과제를 제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먼저 2기 내각은 지식기반 사회가 되는 21세기에 나라가 세계속에 웅비할 수 있도록 경제개혁을 튼튼히 마무리지어 반석위에 올려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남북한 화해,협력 정책을 강화해 우리 안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한미안보체제와 한미일 3국 공조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경제개혁 과정에서 중산층이 일부 흔들리고 저소득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생산적 복지체제 구축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장관은 각 부처 책임자인 동시에 국무위원으로서 소관업무를 원활하게 이끌어 가면서 국정전반을 파악하는 능력도 갖춰야 한다고 지적하고 김종필 총리를 중심으로 팀웍을 발휘해 3대 개혁과제 실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