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무더운 날이 많은 가운데 장마가 예년보다 열흘 이상 짧아 여름 동안 강우량은 예년보다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올 여름철 예보를 통해 올 장마는 전국적으로 6월 27,8일쯤 시작돼 예년보다 열흘 가량 빠른 7월 15일경에 끝나 장마기간은 예년보다 열흘 이상 짧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때문에 장마기간의 강우량은 예년보다 훨씬 적어 여름 가뭄이 발생할 우려도 큽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8월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적인 집중호우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또 장마가 시작되기전에는 봄 동안 계속된 고온현상이 이어지겠고, 장마가 7월 중순에 일찍 끝남에따라 한여름 본격 무더위는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한달 이상 지속되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올 여름동안 태풍은 1,2개 정도가 우리나라 부근까지 북상해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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