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보 보험료 인상으로 가입자들의 항의가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보 노조가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해 민원업무가 거의 마비상태에 빠졌습니다.
전국의료보험 노조원 6천4백여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 168개 지사에서 임금 인상과 보험료 국고지원 확대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의보 노조 황민우 위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의료보험료 국고 50% 지원약속을 계속 이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교직원의보 소속의 직원 4백여명이 각 지사에서 민원업무를대신하고 있으나 업무는 마비상탭니다, 대부분의 지사에는 보험료 인상에 항의하는 민원전화가 쉴새없이 걸려오고 있지만 아무도 받지 않고 있으며 일부 지사는 안내문만 써붙인 채 아예 문을 닫았습니다.
지역의보 가입자들의 민원사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지역의보 재정적자 해소를위해 이달부터 가구당 보험료를 평균 18.4% 인상한데다 지난해 신규취득했거나거주지 외의 지역에 소유한 건물과 토지에 대해서도 보험료를 부과한데 따라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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