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커내버럴에서 AP=연합뉴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잇따른 로켓 발사 실패로 미국 항공산업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미 항공우주국, NASA가 6개월만에 우주선 발사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NASA 우주선 디스커버리호는 우주 궤도에 건설중인 새 국제 우주정거장에 필요한 1.5t의 컴퓨터와 의류, 크레인 등을 싣고 오는 27일 발사될 예정입니다.
NASA의 우주선 발사 간격이 6개월씩이나 벌어진 것은 지난 86년 챌린저호 폭발사고 이후 처음입니다.
미 항공우주업계는 지난해 8월 이후 로켓 폭발 사고 2건과 정상 궤도 진입실패 3건,발사 위성 추락 1건 등 모두 6건의 사고가 잇따라 35억달러의 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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