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AFP=연합뉴스) 중국 정부는 산샤댐 공사가 중요 국면에 들어섬에 따라 55만명에 달하는 주민 이주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주룽지 총리는 현지 관리들에게 댐 공사가 중요한 2단계로 접어든 만큼 오는 2003년 이전에 주민 이주를 완료하기 위한 새로운 경로들을 더 확보하도록 지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댐 공사가 진행된 지난 6년동안 이주한 주민은 10만명에 그치고 있어 공사가 예정보다 심각히 지연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주룽지 총리는 관리들에게 임무를 정직히 수행하도록 지시하고 특별이주기금을 횡령하는 관리들은 엄벌에 처하고 당과 정부에서 추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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