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제작한 핫코일 운반용 화차 44량이 오늘 인천항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이번에 들여온 화차는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북한과 맺은 대북 경협합의에 따라 북한에서 제작된 차량입니다.
현대정공은 지난 3월 북한에서 들여온 시멘트 운반용 화차는 시험용이지만 이번 44량 도입은 본격적인 양산 차원에서 도입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정공 관계자는 기술진이 6개월동안 북한에 머물면서 북측 기술자와 협력해 공동 생산한 점에 비춰 볼 때 앞으로 남북 경협사업이 중공업 분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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