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절감장치 등 자동차부품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천 9백여건의 자동차관련 피해구제 신청 가운데 자동차부품에 대한 불만이 3백 43건으로 97년에 비해 무려 백62%나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부품과 관련된 10건 가운데 7건은 연료절감장치에 대한 피해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분별로는 자동차부품이나 중고차, 견인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정비나 주유서비스와 관련된 피해는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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