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의 보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로 예정된 김대중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의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정통한 외교소식통들이 이같은 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러시아를 방문하는 김대중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예정돼있는데도 지난 21일 모든 일정을 취소한 채 흑해 연안의 휴양지 소치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지난 18일에도 스페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돌연 취소한 적이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