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오는 8월말 명예퇴직을 신청한 초.중등 교원 4천292명 전원 수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99년도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해 교육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은 총 2조8천586억원 규모로 본예산보다 19.4% 증가됐습니다.
증액분 가운데 가장 많은 액수는 명퇴수당 지급분으로 시교육청은 신청자를 전원수용하는데 따른 부족액 3천676억원을 정부재정융자 특별회계 융자금과 시중은행 융자금으로 충당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초중고등학교의 지원 예산을 초등학교는 10%, 중학교와 소규모 고등학교는 5%, 실업계고등학교는 15% 인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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