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여권의 정치개혁안은 야당분열과 장기집권을 노린 정치적 음모라고 비난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안택수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중대선거구제는 소선거구제보다 3-4배의 돈이 들어 일본도 포기한 제도라면서 돈이 적게 든다고 중선거구제를 채택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택수 대변인은 또 지역구와 정당명부 비례대표 의원수를 2:1로 한 것은 비례대표 의원들을 제2의 유정회로 만들어 원내 안정의석을 공고히 하겠다는 치졸한 발상에 불과하다고 비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내일 당 정치특위를 열어 정치개혁안을 논의하되 최종당론은 재선거 이후에 확정하고 특히 선거구제 문제는 여권의 권력구조 문제가 결정되는 9월 이후에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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