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방송국의 보도) **그림예정 ** 포항 해양경찰서는 오늘 조업도중 선장과 동료선원들을 감금하고 폭행한 경주 감포항 소속 통발어선 신대진호 선원 37살 이정훈씨와 39살 한기호씨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23일 밤 9시쯤 포항시 흥해읍 월포 앞바다에서 잠들어 있던 동료선원 4명을 끈으로 묶어 선실에 감금한 뒤, 선장과 갑판장을 흉기로 위협해 조타실에 감금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 등은 강원도 삼척 근처까지 배를 몰고 가다 끈을 풀고 밖으로 나온 선원들에게 붙잡혀 해경에 넘겨졌습니다.
해경은 이씨 등이 `북쪽으로 가자`고 말했다는 선원들의 진술에 따라 이들의 월북 기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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