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금창리 지하시설 핵의혹 규명에 나선 미국조사단이 핵 의혹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워싱턴 발 기사에서 조사팀의 활동이 단기간에 끝난 점 등으로 미뤄볼때 금창리 시설의 핵의혹은 혐의 없음으로 판정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특히 조사팀이 정밀 조사장비도 후대하지 않고 금창리에 들어간 것은 조사가 형식적인 것에 불과했다는 것을 입증해준다는 지적이 당초부터 강하게 제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앞서 제임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새벽 브리핑에서 조사단이 북한의 금창리 지하 핵의혹시설에 대한 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북한측으로부터 충분한 협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루빈 대변인은 조사단이 미국으로 귀국하는 즉시 고위간부들에게 그 내용을 보고할 것이며 평가작업이 마무리되기 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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