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측의 입항 거부로 운항이 정지됐던 현대 풍악호가 다음 달 초 다시 금강산 운항에 나섭니다.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고중 주식회사 아산 부사장 등 현대 관계자들은 북한과의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상선은 이에따라 예약된 승객들을 대상으로 북한에 명단을 통보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초부터는 풍악호의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현대 풍악호 다음 달 초 운항 재개
입력 1999.05.25 (21:03)
단신뉴스
북한측의 입항 거부로 운항이 정지됐던 현대 풍악호가 다음 달 초 다시 금강산 운항에 나섭니다.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고중 주식회사 아산 부사장 등 현대 관계자들은 북한과의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상선은 이에따라 예약된 승객들을 대상으로 북한에 명단을 통보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초부터는 풍악호의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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