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신임 검찰 총장에 박 순용 대구 고검장을 발탁한데 이어 이르면 이번 주말쯤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들에 대한 후속 인사를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박 순용 신임 총장의 사법 시험 선배 기수인 고검장급 6명이 모두 사표를 제출하고 사법 시험 8회 동기 대부분이 후진들을 위해 용퇴할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10명 이상이 검사장으로 승진하고 현재의 검사장급 이상 간부 대부분이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대검 차장등 고검장에는 사법 시험 9회에서 11회 출신 검사장들이 승진 발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찰청 중수부장,그리고 대검 공안부장등 검찰의 핵심 요직의 경우 사법시험 12회에서 13회 출신들이 전진 배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말쯤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들에 대한 물갈이 인사에 이어 다음달에는 서울 시내 지청장등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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