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도착 그림 있음-국제부## 미국 정부의 페리 대북정책 조정관이 오늘 오후 평양에 도착해 나흘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특사인 페리 조정관이 오늘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했으며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 등이 페리 조정관 일행을 위해 연회를 베풀었다고 전했습니다.
방북 이틀째인 내일 페리 조정관은 북한 권력 서열 2위인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 한미일 3국이 마련한 대북 권고안을 전달하고 북한측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한미일 세나라 정상의 대북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은 평양 체류 마지막날인 오는 27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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