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참석해 음식을 먹은 주민 21명이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주민 21명은 지난 23일 낮 12시쯤 동네주민 조 모씨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페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뒤 복통과, 설사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여 동네보건소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55살 신 모씨 등 11명은 고통이 심해 인하대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옹진군 보건소는 오늘 오전부터 결혼식에 참석한 주민들을 상대로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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