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다음달 대규모 의원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할 예정인 무라야마 전(前) 일본총리는 어제 북한의 일본인 납치 의혹이 해소돼야만 북한과의 국교정상화 교섭을 재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무라야마 전 일본 총리는 또 미사일 발사로 모든 관계가 단절됐으나, 이웃나라가 곤란을 겪고 있을 때 식량을 보내주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강조해 지난해 8월 대포동 미사일 발사 이후 동결된 대북한 식량지원을 해제할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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