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반 쯤 서울 쌍문동에 사는 주부 27살 이 모씨가 벽에 걸린 선풍기에 목이 매 숨져있는 것을 남편 28살 배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배씨는 전날 부인과 말다툼을 해 외박을 한 뒤 집에 돌아오니 부인이 유서를 남긴채 숨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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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다툼 끝 결혼 1년 된 주부 자살
입력 1999.05.26 (07:11)
단신뉴스
어제 오후 4시반 쯤 서울 쌍문동에 사는 주부 27살 이 모씨가 벽에 걸린 선풍기에 목이 매 숨져있는 것을 남편 28살 배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배씨는 전날 부인과 말다툼을 해 외박을 한 뒤 집에 돌아오니 부인이 유서를 남긴채 숨져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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