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성 소비재 수입이 급증세를 보이면서 소비의 거품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달 20대 사치성 소비재 수입액이 9천12만여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2%나 늘어나 전체 수입 증가율 10.7%보다 무려 8배나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휴대폰이 2천211만여달러로 112.4배가 증가했고 승용차는 3.5배 골프용품은 672만6천달러로 1.8배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또 담배가 1천22만여달러로 1.3배 샹들리에가 130만5천달러로 1.25배 바닷가재가 29만9천달러로 1.2배 향수가 2배로 늘어나는등 사치성 소비재들의 수입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3배씩 늘어났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소비확대가 내수를 중심으로 늘어나야 성장기반 구축에 도움이 된다며 사치성 소비재의 수입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은 외화가 유출되는등 경상수지 흑자 확대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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