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채권은행들이 5대그룹의 지난달 재무구조 개선약정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5대그룹 모두 전체적으로 약정이행을 준수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한빛.외환.제일은행 등 주채권은행들은 증자 등 일부 항목의 실적이 조금 미흡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5대그룹 모두 약정이행을 준수한 것으로 평가하고 경고 이상의 제재조치는 내리지 않을 방침입니다.
다만 주채권은행들은 일부 미흡한 항목에 대해서는 해당 그룹에 이행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과 SK는 모든 항목에서 목표를 달성했으며 LG와 현대는 유상증자에서 실적이 모자랐으나 현재 증자절차가 진행중인 점을 감안해 통과됐으며 대우도 지난달까지의 실적은 대체로 문제삼을 게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채권은행들은 이번주안으로 이같은 점검 내용을 주요 채권단협의회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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