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오늘 구속된 신동아그룹 최순영 회장 부인이 남편의 구명을 위해 일부 장관부인들에게 비싼 옷을 사줬다는 소문이 나돌아 공직기강 확립차원에서 조사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조사결과 올해초 장관부인 2명이 강남에 있는 문제의 의상실에서 각각 30만원과 백여만원 어치의 옷을 산 것은 확인됐지만 최회장 부인이 옷값을 부담했다는 소문은 근거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국민회의가 지난 3월 안양과 서울 구로을 재,보궐선거에서 거액의 자금을 썼다는 일부 신문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당차원에서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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