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뉴스) 중국은 미국과의 관계가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주축으로 한 서구세력의 팽창을 저지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러시아와 인도와 함께 준 군사적 성격의 3국 동맹관계를 모색하고 있다고 홍콩 스탠더드가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범 세계적 연합 전선은 중국-러시아-인도가 주축이 되는 준 군사적인 성격의 동맹으로 나토 회원국들 중에서 비핵심적인 국가들을 끌어들이는 구상이라고 베이징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나토의 팽창을 저지하기 위해 최근 체르노미르딘 코소보 특사를 베이징에 파견해 양국간에 군사, 외교적 협력 강화를 촉구했으며 중국도 이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소식통들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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