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중국 당국이 밀수단속을 위해 홍콩과 인접지역인 심천과 광동성의 주요세관에 무장경찰 3천여명을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세관에서 24시간 근무하면서 세관원들과 합동으로 통관화물을 수색하고 보세창고 경비업무을 맡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의 강도높은 밀수단속은 장쩌민 주석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다음달과 7월 사이에 사상 최대 규모의 밀수단속이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홍콩과 마카오 등지의 밀수업자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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