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5개 총학생회 대표와 전국대학강사노조는 오늘 오전 서울대 학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철회하고 모든 교육주체들이 참여해 교육정책을 전면 재논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내년으로 다가온 교육시장 개방을 앞두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해 국민의 교육권을 빼앗고 교육의 공공성을 해치고 있다며 국,공립대학 민영화 조처 등 구조조정 계획을 백지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전국 50여개 대학 총학생회와 전국대학강사노조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교육정책 전면 수정을 위한 대국민 서명작업 등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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