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소득증대와 농산물 유통구조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2004년까지 45조원이 투입됩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과천청사에서 농업.농촌 투융자계획위원회를 열어 2단계 농어촌 구조개선사업비를 45조 526억원으로 확정하고 이가운데 37조8천억원은 중앙정부에서, 나머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대도록 결정했습니다.
또 올해 투융자 규모는 6조6천억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전체 재원의 33%인 15조원이 친환경농업과 용수개발 등 농림업의 공익기능을 유지.발전시키는데 투입돼고 유통기반 조성과 농.축산물 가공.판매지원사업에 8조7천억원이 지원됩니다.
이와함께 2004년까지 농촌개발과 농업인 복지증진에 8조천억원, 영농규모 확대 등 농업경쟁력 강화에 7조6천억원, 농업인 경영안정 등에 3조6천억원이 배정됐습니다.
정부는 1단계 농어촌구조개선사업 과정에서 정책자금이 불법적으로 사용되는 등 비리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이번 2단계 사업은 여건변화에따라 재원배분을 수시로 수정.보완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