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는 5대 그룹 사업구조조정과정에서 지나친 세금부담으로 통합법인 출범이 늦어질 수 있다며 세금 부담을 덜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철도차량 통합법인 대표와 석유화학 통합추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업종의 빅딜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새금 경감대책을 세워주도록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훈보 철도차량 통합법인 대표는 통합법인의 초기 세금부담이 천여억원으로 자본금 2천억원의 절반을 넘는다고 지적하고 세금을 모두 납부해야 할 경우 정상적인 법인출범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은 5대 그룹 구조조정 업종 대부분이 이같은 세금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통합법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잘못된 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업종의 통합법인 대표들은 또 통합법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