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회복되면서 자동차와 세탁기 등 내구성 소비재와 휘발유 등 각종 연료의 출고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오늘 올 1분기중 9만8천여대의 승용차가 출고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특별소비세 징수액은 774억원으로 58%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월 한달동안의 자동차 출고대수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2%나 증가했습니다.
가전제품중 세탁기는 37%, 텔레비전은 9%, 공기조절기는 13% 늘어났지만 냉장고는 3.8% 줄었습니다.
또 위스키 출고량은 2천521킬로리터로 24% 늘어난 반면 맥주는 9% 감소했고 소주도 1.5% 증가하는데 그쳐 국민들의 양주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함께 교통세 인상에도 불구하고 휘발유 출고량은 15%, 등유는 10% 늘어났고 특별소비세가 부과되는 등유도 197%나 증가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