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주식 4천5백 10만주가 오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4억달러에 주식예탁증서 형태로 매각됐습니다.
주당 매각가격은 55.12달러, 6만5천6백원으로 국내주가보다 20.4%가 높은 프리미엄을 받았습니다.
한국통신의 주식매각에 따른 외화 수입 24억 8천 5백여만달러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기업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역사상 최대 금액입니다.
매각된 주식은 총 발행주식의 14.5%로 정부는 1조 3천6백여억원의 재정수입을 확보하고 한국통신은 1조 5천9백여억원의 자본금이 더 늘게 됐습니다.
반면에 한국통신에 대한 정부지분은 71%에서 59%로 낮아졌으며 외국인지분은 5%에서 19%로 대폭 높아졌습니다.
한국통신은 확보된 자금을 무궁화위성 사업과 해저광케이블 사업, 해외부채 원리금상환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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