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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정 장관 부인 이형자에게 옷 안 받아
    • 입력1999.05.26 (15:2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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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찰청 김윤성 공보관은 신동아 그룹 최순영 회장의 부인 이형자씨가 남편의 구명을 위해 김태정 당시 검찰총장 부인에게 고급 의류를 선물했다는 항간의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해명했습니다.
    김윤성 공보관은 최회장의 부인 이형자씨가 자신과 인척관계인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 부인 배모씨에게 남편의 구명을 부탁해, 부탁을 받은 배씨가 당시 김태정 검찰총장의 부인과 함께 강남의 고급 옷가게를 갔었다고 밝혔습니다 그자리에서 이씨가 옷을 선물하겠다고 제의를 했으나 당시 김총장의 부인이 옷값이 워낙 비싸서 거절하고 돌아 왔다고 말했습니다 김 공보관은 당시 김총장의 부인이 집으로 돌아온 이후 옷이 한벌 김총장 집으로 배달돼 왔고, 이를 확인한 김총장 부인이 옷을 즉시 돌려 보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윤성 공보관은 이러한 내용은 청와대 사정팀에 의해 10만원 단위의 수표추적과 옷가게의 거래장부까지 확인을 통해 밝혀진 내용으로, 하나라도 의혹이 있었다면 이번 개각에서 김총장이 법무장관으로 발탁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윤성 공보관은 김장관의 부인이 최근 사실해명을 위해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 부인 배모씨와 최순영 회장 부인 이형자씨 등 세사람이 만날 것을 제의했지만, 두 사람이 응하지 않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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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정 장관 부인 이형자에게 옷 안 받아
    • 입력 1999.05.26 (15:20)
    단신뉴스
대검찰청 김윤성 공보관은 신동아 그룹 최순영 회장의 부인 이형자씨가 남편의 구명을 위해 김태정 당시 검찰총장 부인에게 고급 의류를 선물했다는 항간의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해명했습니다.
김윤성 공보관은 최회장의 부인 이형자씨가 자신과 인척관계인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 부인 배모씨에게 남편의 구명을 부탁해, 부탁을 받은 배씨가 당시 김태정 검찰총장의 부인과 함께 강남의 고급 옷가게를 갔었다고 밝혔습니다 그자리에서 이씨가 옷을 선물하겠다고 제의를 했으나 당시 김총장의 부인이 옷값이 워낙 비싸서 거절하고 돌아 왔다고 말했습니다 김 공보관은 당시 김총장의 부인이 집으로 돌아온 이후 옷이 한벌 김총장 집으로 배달돼 왔고, 이를 확인한 김총장 부인이 옷을 즉시 돌려 보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윤성 공보관은 이러한 내용은 청와대 사정팀에 의해 10만원 단위의 수표추적과 옷가게의 거래장부까지 확인을 통해 밝혀진 내용으로, 하나라도 의혹이 있었다면 이번 개각에서 김총장이 법무장관으로 발탁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윤성 공보관은 김장관의 부인이 최근 사실해명을 위해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 부인 배모씨와 최순영 회장 부인 이형자씨 등 세사람이 만날 것을 제의했지만, 두 사람이 응하지 않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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