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해외 밀반출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 순영 신동아그룹회장 부인 이 형자씨는 오늘 오후 대법원 기자실로 보낸 자료를 통해 지난 해말 장관급 부인들이 수 천만원대의 옷 값을 대신 지불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이 형자씨가 횃불 선교센터 신 상우 목사의 이름으로 보낸 자료는 A4 용지 4장 분량입니다.
이 형자씨는 이 자료에서 지난해 말 당시 현직 장관 부인이 지난 해말 다른 장관급 부인과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의상실에서 수 천만원대의 옷을 샀다며 옷값을 대신 지불해달라는 요구를 해왔으나 이를 거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형자씨는 따라서 자신이 남편인 최 순영회장의 구속을 면하기위해 장관급 부인에게 로비를 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형자씨는 이어 이 문제로 청와대 사직동팀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장관 부인과 대질 신문을 요구했지만 대질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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