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예정)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를 몰래 복제한 뒤 이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거나 상품을 구입해 온 서울시 화곡동 34살 백모씨 등 6명에 대해 여신전문금융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서울 신사동에 이른바 카드깡 사무실을 차려 놓고 카드할인을 위해 찾아온 박모씨에게 건네받은 신용카드를 몰래 복제한 후 이 카드로 현금 4십만원을 인출하는 등 지금까지 50여차례에 걸쳐 5천여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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